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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눈의 몽룡 만나볼까…창작 발레 '춘향'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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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9-10-01 00:00 조회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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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눈의 몽룡 만나볼까…창작 발레 '춘향'

[앵커]

세계 최정상급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의 스타 발레리노가 창작발레 '춘향'으로 국내 무대에 오릅니다.

부채를 든 푸른 눈의 몽룡을 박효정 기자가 만났습니다.

[기자]

표현력과 테크닉은 물론 수려한 외모로 발레 팬들을 사로잡은 마린스키 발레단의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.

'로미오와 줄리엣', '지젤' 등 클래식 발레의 주역을 10년 넘게 꾀차며 스타 발레리노로 자리매김한 그가 창작발레 '춘향'으로 국내 무대에 섭니다.

춘향과 몽룡의 이별과 만남까지.

보편적인 사랑 이야기 속에 한국적 색채를 녹인 이 작품을 제안받고 단번에 수락했습니다.

[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 /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] "한국의 정서를 담은 발레지만 봤을 때 높은 수준의 클래식 창작 발레인 것 같아요."

부채와 붓을 들고 추는 한국적 춤사위를 발레 동작으로 소화하는게 쉽지 만은 않았을 터.

러시아어로 변역된 '춘향전'을 읽으며 작품에 깔린 정서를 이해하고자 했습니다.

[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 /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] "러시아어로 번역된 소설 '춘향'을 읽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. 읽기 쉽지 않았지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."

상대 배역 춘향을 맡은 강미선의 남편이자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와는 바가노바 아카데미를 함께 졸업한 절친한 사이입니다.

[강미선 /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] "남편과 친구다 보니까 영상을 많이 보거든요. 남편과 같이 '와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지' 감탄도 하고…"

한국 발레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준 '춘향'이 세계 정상의 무용수를 품으며 또 한번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.

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. (bako@yna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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